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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출연진, 방송시간, OTT 등 총정리

by 룰루랄라 너굴맨 2024.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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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에서 방영되고 있는 디즈니 플러스 예능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김태호 PD와 이태경 PD의 첫 JTBC 작품으로, 다양한 인물들이 72시간 동안 타인의 삶을 대신 살아보는 독특한 콘셉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박보검, 박명수, 염혜란을 이어 나올 덱스, 가비 등 다음 출연진 관련 정보와, 방송시간, 방영 OTT 등 방송 관련 된 모든 정보를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프로그램 개요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공식 포스터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주인공들이 이름을 바꾸고 타인의 삶을 72시간 동안 체험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목표는 참가자들이 새로운 환경과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한 행복과 삶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 방송시간 : 2024년 6월 21일 ~ 2024년 9월 20일 (예정)
  • 방송회차 : 14부작
  • 방송시간 : 금요일 오후 10시 30분
  • 채널 : JTBC
  • 제작사 : TEO
  • 연출 : 김태호, 이태경
  • 작가 : 조미현
  • 가브리엘 : 박보검, 박명수, 염혜란, 지창욱, 홍진경, 덱스, 가비
  • MC : 데프콘, 이해리, 강민경 (다비치)

 

지금 까지 주요 출연진과 그들의 역할

  • 박보검: 루리 /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합창단 단장 루리의 삶을 체험하며, 합창단원들과 함께 버스킹 공연을 준비합니다. 처음에는 어려움을 겪지만, 점차 적응하며 진심 어린 하모니를 만들어냅니다.
  • 박명수: 우티 / 태국 치앙마이에서 쏨땀을 파는 가장 우티의 삶을 체험합니다. 가족과 직원들 사이에서 소통하며 웃음을 선사합니다.
  • 염혜란: 치우치엔윈 / 중국 충칭에서 대규모 훠궈 식당의 매니저로 일하며, 다양한 상황에 직면해 유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앞으로 나올 출연진

  • 홍진경: 켈리아 / 르완다 키갈리에서 활동하는 모델 지망생
  • 지창욱: 삐뻬 /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생활하는 재벌집 사위.
  • 가비: 우시엘 /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활동하는 거리의 악사
  • 덱스: 라티 /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생활하는 유기농 라이프 추종자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을 볼 수 있는 OTT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디즈니 플러스에서 단독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실시간 스트리밍은 티빙에서 보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실시간 스트리밍 : 티빙 (TVING)
  • 일반 스트리밍 : 디즈니 플러스 (Disney+)

 

프로그램의 메시지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타인의 삶을 체험하며 발견하는 소소한 행복과 삶의 진정한 가치를 조명합니다. 출신과 가족 관계, 직업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물들이 각기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에게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제작진의 노력과 진정성

프로그램의 성공 뒤에는 김태호 PD와 이태경 PD의 진정성이 깃들어 있습니다. 이들은 참가자들이 진정으로 새로운 삶에 몰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한, 각 에피소드마다 세심한 연출과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시청자 반응과 기대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방영 후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박보검의 감동적인 합창단 이야기와 박명수의 유쾌한 태국 생활, 염혜란의 진땀 나는 훠궈 식당 매니저 체험 등 각기 다른 매력의 에피소드들이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새로운 에피소드들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미래

앞으로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더 다양한 인물들과 이야기들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지속적인 감동을 전할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이들이 타인의 삶을 이해하고,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단순한 예능 프로그램을 넘어, 우리의 일상과 삶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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